마거릿 찬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이 다음 달 26일부터 2박3일 동안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유엔 산하기구인 WHO 사무총장의 방북은 지난 2000년 이후 10년 만으로, 유엔 산하기구의 대북지원이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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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거릿 찬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이 다음 달 26일부터 2박3일 동안 북한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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