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총리는 '저지르지 않은 범죄로 비난받고 있다'고 반발하면서 미국 대사를 소환했습니다.
반면에 아르메니아 정부는 '인도주의에 반하는 범죄를 막기 위한 중요한 진전'이라고 환영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이라크와 아프간 전쟁에 터키의 도움을 받고 있어 난처한 상황입니다.
터키는 아르메니아인은 내전의 희생자이고 인종학살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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