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빛으로 반짝이는 트위드 드레스와 정교한 자수가 새겨진 실크 원피스, 그리고 캐시미어 코트까지.
질 바이든 여사가 2021년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식 때 입었던 의상들인데요.
다른 영부인들의 의상과 마찬가지로 미국 워싱턴DC의 스미소니언 박물관에 전시됩니다.
의상들을 디자인한 알렉산드라 오닐과 가브리엘 허스트도 기증하는 자리에 함께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은 코로나19가 절정일 때 취임을 해서 이번 컬렉션엔 이례적으로 마스크까지 포함됐다네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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