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중반 전망치에서 1.2%포인트 하향 조정한 것으로 최근 수십 년간 가장 낮은 수치입니다.
유엔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인플레이션 등으로 경제 전망이 불확실하다"며 성장률을 낮춘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 보고서는 한국은 올해 2.0%, 내년 2.5% 성장하고, 일본은 올해 1.5%, 내년 1.3%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강세현 기자 / accent@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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