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강진의 여파로, 일본 해안에 1m가 넘는 쓰나미가 발생했습니다.
오늘(28일) 오후 3시 49분 도호쿠 지방 이와테현 구지항에서 높
오후 5시 현재 인명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앞서 일본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33분을 기해 아오모리와 이와테, 미야기현 등 태평양 대형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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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 강진의 여파로, 일본 해안에 1m가 넘는 쓰나미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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