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은 지진 발생 직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쓰나미가 일본에 영향을 줄지를 면밀하게 관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쓰나미가 퍼지는 속도를 고려할 때 칠레 서부 태평양 연안에서 발생한 물결이 태평
앞서 일본 기상청은 어제(27일) 오전 5시 31분쯤 오키나와섬 동쪽 바다에서 규모 6.9의 지진이 일어나자 즉각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가 약 1시간 30분 만에 해제한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일본 기상청은 지진 발생 직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쓰나미가 일본에 영향을 줄지를 면밀하게 관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