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는 새해 행사로, 타임스퀘어에서 '볼 드랍'이라는 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하는데요.
새해를 열흘 앞두고 볼 드랍에 쓰일 2023년 전광판이 도착했습니다.
전광판의 높이는 7피트, 2미터가 넘고, 모두 602개의 LED 전구가 사용됐습니다.
전광판은 12월 23일까지 이렇게 전시된 이후 타임스퀘어 건물 꼭대기로 옮겨져 12월 31일 자정에 불을 밝힐 예정인데요.
올해에는 코로나19 인원 제한도 없어서 많은 사람이 몰릴 예정이라네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MBN #뉴욕타임스퀘어 #2023 #볼드랍 #굿모닝월드 #한혜원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