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심스러우면서도 가지런하게 곡물과 씨앗을 깔아 나가는데요.
멀리서 보니, 아르헨티나와 프랑스의 대표 선수 메시와 음바페의 초상화입니다!
이 남성은 옥수수, 밀, 콩과 해바라기 씨 등을 사용해 모자이크 작품을 만들어 가장 큰 곡물 작품으로 3번이나 기네스 기록을 세운 코소보의 예술가.
월드컵 결승전을 기념해 두 선수가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바라며 작품을 구상했습니다.
그 바람대로 아르헨티나와 프랑스는 최고의 경기를 펼쳤는데요.
결국 승리의 여신은 메시 선수의 손을 들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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