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포스트의 테일러 로렌즈 기자는 머스크에게 인터뷰를 요청하는 온라인 메시지를 보낸 뒤 회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트위터에 접속했다가 계정이 영구 정지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머스크는 지난주 자신의 전용기 위치를 추적해온 언론인들의 트위터 계정을 무더기로 정지했다가 언론의 자유를 해친다는 비판이 쏟아지자 복구한 바 있습니다.
[ 신혜진 기자 / hye007@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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