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찬의 주제는 프랑스 국기를 상징하는 빨강, 흰색, 파랑.
이번 만찬은 메뉴 구성부터 테이블 세팅, 공연에 이르기까지 질 바이든 여사가 하나하나 지휘했습니다.
랍스터와 소고기, 미국산 치즈 트리오까지 정말 먹음직스러운데요.
디저트 역시 3색으로 표현했습니다.
질 바이든 여사는 미국과 프랑스의 공통 가치인 자유, 민주, 평등과 우정에서 영감을 받았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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