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봐도 달콤해 보이는 형형색색의 지붕과 장식들!
달콤한 쿠키와 젤리, 사탕으로 만든 겨울에 딱 어울리는 진저브레드 하우스입니다.
모두 먹을 수 있는 재료로만 만들어진 이 집들은 무려 700채.
오랫동안 호텔의 수석셰프로 지내다가 진저브레드 아티스트로 변신한 남성이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전시를 연 건데요.
이 마을을 무려 1년에 걸쳐 만들었습니다.
이 남성은 이번 크리스마스 약 5일 전부터 또다시 내년 전시회를 준비할 거라네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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