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음악에 맞춰 댄서들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입니다.
풋워크부터 토마스, 윈드밀, 프리즈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린 세계 최고의 브레이킹 대회 '레드불 비씨원 월드 파이널'인데요.
이날 비걸 부문에서는 네덜란드에서 온 15살 소녀 인디아 사르조가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2024년 파리 하계올림픽부터 브레이킹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는데요.
2년 뒤 파리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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