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총리는 MBN 워싱턴 특파원과의 통화에서 "1년 예정으로 방문학자로 미국에 왔고, 기존 계획에서 전혀 변경된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윤영찬 민주당 의원이 워싱턴으로 찾아올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서는 "윤 의원과 국회회기가 끝나고 보자는 말이 있었지만, 계획도 구체화 안 됐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현재 책을 집필하고 있고, 워싱턴 등에서 강연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현재 뉴욕 방문 중에 MBN과의 통화가 이뤄졌습니다.
최중락 MBN 워싱턴 특파원 [raggy2000@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