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의 골프장에서 한 남성이 잠수할 준비를 하고는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물에 들어간 이유는 바로 잃어버린 공을 줍기 위해선데요.
얼마 뒤 남성은 그물망 한가득 담긴 공과 함께 밖으로 나오는데요.
이렇게 이틀 동안 건져낸 로스트볼은 모두 1만 개.
로스트볼들을 전 세계 골프 커뮤니티에 기부되는데,
이 골프대회에서 기부된 로스트볼만 10만 개가 넘는다네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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