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한 강가에 축구계 슈퍼스타가 등장했습니다.
브라질의 네이마르,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그 주인공인데요.
곧 개최될 카타르 월드컵을 맞아 이런 커다란 전신 패널이 설치된 겁니다.
처음 30피트 높이로 세워진 메시의 패널이 SNS에서 퍼져, 브라질 팬들이 재빨리 40피트 높이의 네이마르를 만들어 놓았다는데요.
월드컵 트로피인 피파컵도 세워졌습니다.
곧이어 포르투갈 팬들이 호날두의 전신 패널도 만들어 놓을 예정이라네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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