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네브래스카에서는 2006년 도요타 '프리우스'의 급발진으로 남편이 숨지고 자신도 심각한 부상을 당한 67세 여성이, 미시시피에서는 지난해 '캠리'로 인해 20세이던 자신의 아들이 숨진 부부가 소송을 냈습니다.
두 소송은 징벌적 성격을 포함한 의료 비용과 소득 상실을 보상해 줄 것으로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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