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리본을 맨 강아지들이 핼로윈데이의 상징인 호박 위에 앉아 있습니다.
아기 닥스훈트는 나비처럼 날개가 생겼는데요.
꽃마차에 올라탄 강아지와 눈알 달린 괴물부터 처키, 사자, 요리사까지.
패션쇼의 주인공은 사랑스러운 강아지입니다.
보호자와 함께 개성 넘치는 핼러윈 분장을 한 강아지들이 전국에서 모여 누가 가장 멋지게 꾸몄는지를 겨뤘는데요.
강아지들의 밝은 표정을 보니 핼러윈데이를 기다리는 건 사람들만이 아닌가 보네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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