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릴랜드.
의족을 찬 두 사람이 만났습니다.
여성은 미군 육군 헬기조종사로 복무하다 2004년 이라크전에서 두 다리를 잃은 미국 상원의원 태미 덕워스.
남성은 운동선수이자 댄서였으며,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싸우다 올해 오른쪽 다리를 잃은 우크라이나 군인입니다.
두 사람은, 다리를 잃은 이후 서로의 삶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지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태미 덕워스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네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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