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 만들어진 대형 월드컵 트로피가 정원에 전시돼 있습니다.
바로 카타르 월드컵을 기념해 현지 주민이 만든 조각상인데요.
한눈에 봐도 크기가 엄청난데 높이가 3미터, 무게는 무려 5톤입니다.
완성하는 데만도 2년이나 걸렸다는데요.
이 조각상의 주인은 월드컵이 개막하면 일반 시민들에게 조각상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카타르의 한 전통시장에선 전통 요리부터 향신료와 기념품 준비까지 방문객을 위한 준비로 바쁘다네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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