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카우프만 상원의원은 성명을 통해 "중국 정부에 최근 사이버 공격사건에 대한 조사와 해명을 요구하고 또 중국과 다른 국가들이 언론과 인터넷 자유를 제한하려는 시도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카우프만 의원은 "이번 결의안은 표현과 언론의 자유가 미국 외교정책의 근간임을 재확인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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