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끔한 디자인의 가방부터 독특한 분홍색 그릇까지.
이곳 모든 제품은 놀랍게도 재활용품으로 만들었습니다.
매일 100kg 정도의 플라스틱과 종이를 가져와 새롭게 탈바꿈하는데요.
매년 100만 톤 이상의 폐 플라스틱이 발생하는 모로코의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이후 무려 70톤 이상의 쓰레기를 재활용했는데요.
멋진 재활용 만큼 쓰레기 자체를 줄이는 노력도 꼭 뒷받침돼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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