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땀 한 땀 정성스럽게 수놓은 자수.
우크라이나 전통 자수 문양이 드레스를 화려하게 장식하는데요.
우크라이나 출신 디자이너가 만든 이 옷들은 올해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쟁으로 고통받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위해 특별한 드레스를 만든 건데요.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이 전통 자수에 굉장한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컬렉션의 수익금은 전쟁으로 피해 입은 국민을 지원하는 자선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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