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2차대전 당시 일제가 관동군 731부대와 함께 운영한 또다른 세균전 부
중국 언론은 창춘에 위치한 위만황궁박물관이 100부대의 세균전 활동을 증명할 사진 320장, 유물 350건 등 각종 증거물을 전시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박물관 측은 100부대는 가축과 식물을 주요 연구 대상으로 살아 있는 사람에게 각종 세균 감염 실험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이 2차대전 당시 일제가 관동군 731부대와 함께 운영한 또다른 세균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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