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도끼로 나무를 자르는데요.
같이 나무를 자르는 민스크 지역 사업가와의 대화에 힌트가 있습니다.
대통령은, 유럽은 요즘 자르기 편한 나무를 선택할 처지가 아니고, 중요한 건 따뜻하게 지내는 거라고 말하는데요.
이 영상은, 최근 러시아가 유럽연합 제재에 맞서 유럽에 대한 가스 공급을 끊자 에너지 위기를 맞은 유럽의 상황을 풍자한 겁니다.
유럽 각국은 대책 마련에 분주한 상황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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