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
기후변화의 메시지를 담은 대형 벽화 그리기가 한창인데요.
이 벽화는 이달 유엔 총회에 참석할 세계 정상들에게 메시지를 주고자 기획됐습니다.
브라질의 유명한 거리 예술가가 스프레이 페인팅 방식으로 작업하는데요.
벽화 속 남성이 지구를 소녀에게 건네는 모습입니다.
미래 세대의 필요를 침해하지 않으면서 현재의 필요를 충족시키자는 '공존'의 의미가 담겨있다네요.
#MBN #유엔총회 #벽화 #지구 #굿모닝월드 #한혜원아나운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