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가 러시아로부터 18억 달러 규모의 무기를 사들이는 계약에 서명했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는 무기 생산기업 이즈마쉬의 총국장 블라디미
푸틴 총리는 판매된 무기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앞서 인테르팍스 통신은 군수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리비아가 전투기 20대와 수십 대의 탱크, 방공시스템 등을 사들이려 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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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가 러시아로부터 18억 달러 규모의 무기를 사들이는 계약에 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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