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이라크전 참전을 결정할 때 사담 후세인 정권이 대량살상무기 WMD를 보유하고 있다는 데 추호의 의심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블레어 전 총리는 이라크전 진상조사위원회에
또 2002년 4월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개인목장인 크로퍼드에서의 회동과 관련해 "미국 대통령과 이라크를 침공하기로 비밀 협상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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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가 "이라크전 참전을 결정할 때 사담 후세인 정권이 대량살상무기 WMD를 보유하고 있다는 데 추호의 의심도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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