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기차역에서 한 여성이 체포됩니다.
연방경찰이 붙잡은 이 여성은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부통령을 암살하려 한 몬티엘의 여자친구인데요.
이 여성은 몬티엘이 범행을 저지를 당시 사건 현장에 함께 있었던 걸로 전해집니다.
이 여성의 구체적인 혐의는 아직 밝혀진 게 없다는데요.
정부 주요 인사를 암살하려 한 의도가 무엇인지 꼭 밝혀졌으면 좋겠네요.
#MBN #아르헨티나부통령 #살인미수 #체포 #굿모닝월드 #한혜원아나운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