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투어 나선 '테니스 여제'>
멋지게 코트로 들어서는 이 선수, '테니스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입니다.
은퇴를 앞둔 윌리엄스를 보려고 경기장은 만원관중으로 가득 찼는데요.
US오픈 단식에서만 6차례 우승을 차지한 윌리엄스, 마지막 은퇴경기가 US오픈 결승전일 수 있을까요? 그녀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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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투어 나선 '테니스 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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