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의 기상캐스터가 생방송 도중 빵 터졌습니다.
뒤편에 있는 기상도를 만지자 화면이 손가락의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가는데요.
신기한 듯 화면을 늘였다 줄였다 이리저리 움직여 봅니다.
뉴스 앵커도 나와 화면을 만져보고는 깜짝 놀라는데요.
터치스크린 기능이 있는 줄은 방송국 직원 그 누구도 몰랐던 겁니다.
두 사람의 유쾌한 방송사고는 트위터에서 단 하루 만에 68만 회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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