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바'라는 이름의 바에서 일하는 바텐더는 손님을 가장한 강도의 돌발 행동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CCTV 화면을 보면, 머리가 긴 한 여성이 금전등록기를 향하다 칼을 꺼내 바텐더를 공격하기 시작합니다.
함께 온 남성과 2대 1로 싸우던 바텐더는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7분가량 싸우다 강도들을 경찰에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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