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쿵 흙먼지를 날리며 등장한 주인공.
존재감이 보통이 아닌 거대한 로봇 슈트가 전진하는데요.
캐나다의 예술가 겸 기계공학자 조나단 티펫이 세계에서 가장 큰 외골격 슈트를 만들어 냈습니다.
높이 3m, 무게 4천kg으로 사람의 힘을 약 50배까지 증폭시켜 준다는데요.
세계에서 가장 큰 네 발 동물 외골격으로 기네스북에도 올랐습니다.
슈트를 이용한 박력 넘치는 장애물 경기도 준비하고 있다니 기대되는데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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