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음식박람회에 멕시코의 역사와 함께한 독특한 요리들이 총출동했습니다.
개구리 다리, 모기, 빈대 알까지.
독특한 재료로 조리된 조상의 요리는 멕시코 요리의 기원을 알게 해 주는데요.
아스테카왕국의 수장 모크테수마 황제가 아침식사로 즐겨 먹던 곤충알은 녹색 소스로 버무려져 있습니다.
어쩐지 요리 재료에 거부감이 들기도 하지만, 멕시코 조상의 요리는 모든 영양소를 포함한 건강식이었다네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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