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소녀가 스케이트보드 삼매경에 빠졌습니다.
온갖 재주를 부리는 건 물론, 넘어져도 씩 웃고 일어날 정도로 씩씩한데요.
아랍에미리트에 사는 6살 소녀 자라는 프로 스케이트보드 선수가 꿈입니다.
자라는 네 살 때부터 국내, 국제 대회를 섭렵해 왔습니다.
벌써 세 번이나 우승도 했는데요.
부모님이 전폭적으로 도와주신 덕에 실력이 쑥쑥 자라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 정말 궁금한데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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