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해변가.
거대한 악수하는 손이 모래사장에 펼쳐졌습니다.
프랑스 출신 자연주의 예술가가 생분해성 친환경 물감으로 모래 위에 그림을 그린 건데요.
이 악수하는 손은 지구촌의 공생과 연결을 상징합니다.
지구의 환경 문제는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한다는 걸 강조하고 있는데요.
사람들이 자연을 사랑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계속 그림을 그린다네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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