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 주행 중인 로봇 택시.
사람이 지나가자 사람을 인지하고 멈춰 서는데요.
이 택시엔 운전자가 없습니다.
손님이 주행 시작 버튼을 누르면 스스로 움직이는 자율 주행 택시.
최대 4명까지 탑승해 서로 마주 보고 앉는 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 로봇택시는 현재 시험 운전 허가를 신청한 상태인데요.
핸들이나 페달과 같은 주행 제어 장치가 없어서 실내 공간이 아주 넓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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