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잠정치보다 0.1% 하향된 연율 -1.6%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미국 경제가
하지만 개인소비지출은 1.8% 증가했고, 기업 투자도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2분기 이후에는 플러스 성장세로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박규원 기자 pkw712@mbn.co.kr]
미국의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잠정치보다 0.1% 하향된 연율 -1.6%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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