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은 특정 동맹국들을 방어하기 위한 사전할당 병력, 사전배치 장비 확대 등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나토는 지난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동유럽에 추가 병력을 배치해 방위를 강화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현재 4만 명 규모의 나토 대응군이 8배 가까이 늘어날 전망입니다.
[권용범 기자 dragontiger@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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