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를 배경으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선보이는 미술축제인 어반브레이크가 PFP프로젝트 도지사운드클럽(DSC, 대표 권태홍)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어반브레이크는 어반 스트리트 아트(URBAN STREET ART)를 주제로 다음 달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 B홀에서 행사를 개최합니다.
이 자리에서는 스트리트 아트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들의 신작과 아트토이, 그리고 NFT를 공개합니다.
지난해는 아트카 특별전으로 볼거리를 마련했고, 올해는 아트카를 비롯해 웹툰 특별전, 아트토이 특별전, 타투 특별전 등을 엽니다.
어반브레이크는 도지사운드클럽과 함께 NFT 마케팅, 메타버스 협업을 진행하기로 했으며 아이야스(AYIAS) 메타버스 프로젝트 공동 사업도 함께합니다.
↑ 도지사운드클럽의 메타버스 플랫폼 아이야스 |
도지사운드클럽은 오픈월드 메타버스 플랫폼인 아이야스(AYIAS)를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아이야스에는 어반브레이크도 입점해 다양한 전시 등의
도지사운드클럽 권태홍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보다 더 많은 창작자들이 즐길 수 있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작품을 알릴 기회를 제공해 드릴 수 있어 대단히 영광스럽다"고 밝혔습니다.
[ 이동훈 기자 no1medic@mbn.co.kr ]
#MBN #메타버스 #블록체인 # NFT #어반브레이크 #DS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