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구리생산 업체인 칠레 국영 코델코 소유 광산 두 곳의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과 업무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두 곳을 합쳐 세계 구리생산의 4%를
전문가들은 상품 공급이 더 빡빡해질 것이라는 우려 속에서 발생한 이번 파업으로 국제 구리 시세가 더 올라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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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구리생산 업체인 칠레 국영 코델코 소유 광산 두 곳의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과 업무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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