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뮌헨의 커다란 칵테일바.
그런데 특이하게도 사람 대신 로봇이 모히토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두 팔 로봇은 재료를 능숙하게 넣고 으깨는 작업까지 자연스럽게 해내는데요.
이 칵테일바는 직원이 부족해 고민하다 로봇을 투입하게 됐습니다.
이곳 직원들은, 당장은 사람이 만드는 속도를 로봇이 따라오지 못하지만, 앞으로는 분명 도움이 될 거라고 말했다네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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