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연말 미국 여객기 테러 기도 사건과 관련해 영국 정보당국이 3년 전부터 용의자가 자국 내 이슬람과격주의자들과 접촉해온 사실을 이미 파악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용의자인 우마르 파루크 압
그러나 영국 정보당국은 파악한 관련 정보를 미국 측에 전달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나 영국의 책임론에 무게를 더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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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연말 미국 여객기 테러 기도 사건과 관련해 영국 정보당국이 3년 전부터 용의자가 자국 내 이슬람과격주의자들과 접촉해온 사실을 이미 파악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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