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북서변경주에서 새해 벽두부터 차량을 이용한 대형 자살폭탄 테러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테러범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금까지 최소 27명이 숨졌고 5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경찰은 테러가 친정부 민병대 활동에 앙심을 품은 탈레반의 보복 차원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파키스탄 북서변경주에서 새해 벽두부터 차량을 이용한 대형 자살폭탄 테러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