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보기관의 전 고위 관리는 이 용의자가 아프간 남동부 코스트주 채프먼 전초기지에 정보원 자격으로 초청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리는 당시 CIA의 한 고위 직원이 회동을 위해 카불에서 기자로 왔다고 밝혀 이번 회동의 목적이 정보 수집이었음을 시사했습니다.
또 다른 정부 관리는 이 용의자가 몸수색이 시작될 때 폭발장치를 작동시켰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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