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됐던 영국인이 2년 7개월 만에 풀려났습니다.
영국 데이비드 밀
미국 회사의 경영 컨설턴트로 일했던 무어는 경호원 4명과 함께 2007년 5월 바그다드에 있는 이라크 재무부 건물에 들어갔다가 경찰 복장을 한 40명의 무장괴한에게 납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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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무장괴한들에게 납치됐던 영국인이 2년 7개월 만에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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