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ABC방송에 따르면 압둘무탈라브는 연방조사국 수사요원들에게 "나 같은 사람들이 예멘에 있고, 그들이 조만간 공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압둘무탈라브는 또 FBI 요원들에게 알 카에다의 훈련거점인 예멘에서 한 달 이상 훈련을 받았으며, 속옷 안에 숨길 수 있는 고성능 폭약 80g을 지급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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