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차드 북부에서 금광 광부 간 충돌로 100여 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고 AFP와 로이터통신
다우드 야야 브라힘 차드 국방부 장관은 지난 23∼24일 차드와 리비아 국경 인근인 쿠리 부구디에서 출동이 발생했다며 두 명 사이의 일상적인 다툼이 대규모 폭력사태로 번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야야 브라힘 장관은 이번 충돌이 모리타니인과 리비아인 간에 벌어졌다고 밝혔습니다.
[ 김근희 기자 / kgh@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