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이 미로 속으로 들어갑니다.
보기만 해도 조마조마한데요.
커다란 차 두 대가 들어가도 도자기 하나 건드리지 않습니다.
부딪치려는 순간, 정말 작은 틈만 남기고 아슬아슬하게 멈추는데요.
두 차 모두 스스로 장애물을 감지하고 움직이는 자율주행 트럭입니다.
자율주행 트럭은 운전자가 있는 디젤 트럭보다 운영비용이 60% 저렴할 걸로 예상되는데요.
미국은 트럭 기사가 8만 명이나 부족해, 무인 트럭의 블루오션으로 여겨진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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