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가 원숭이두창 확진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각국의 경계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WHO에 따르면 26일을 기준으로 원숭이두창
마리아 밴커코브 WHO 코로나19 대응 팀장은 앞으로 더 많은 사례가 감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비풍토병 지역은 억제 가능한 상황이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 장명훈 기자 / jmh07@mbn.co.kr ]
세계보건기구 WHO가 원숭이두창 확진 사례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각국의 경계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