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램블드에그를 쿡쿡 찔러보는 로봇.
음식의 염도나 질감 같은 '맛'을 느끼는 건데요.
전에도 '요리하는 로봇'은 있었지만, 정해진 행동을 반복할 뿐 미묘한 맛을 이해하지는 못했습니다.
새로 개발된 로봇은 센서를 통해 다양한 맛을 학습하고, 양념의 양도 조절할 수 있을 거라는데요.
로봇이 만들어주는 요리, 어떤 맛일지 조금 궁금해지네요.
굿모닝월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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